Sunday, January 4, 2009

남극가러 왔습니다~!











4일 칠레 산티아고 남쪽 약 3,150km 지점의 푼타 아레나스에 도착한 모나코의 알베르 왕자가 손을 흔들고 있다. 알베르 왕자는 다음날인 5일 칠레의 학생, 과학자들과 더불어 지구의 극점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의 여파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남극을 방문한다. (EPA=연합뉴스)

Prince Albert of Monaco waves as he arrives at Punta Arenas, some 3,150 km south of Santiago, Chile, on 04 January 2009, before his 05 January travel to visit Antarctica, with Chilean students and scientists, to make a call to world wide to the effects of the global climate change in the poles of the earth. EPA/Paul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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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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