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미네랄월드에서 원석과 크리스탈로 만든 나무모양의 장식품이 판매중에 있다. 남아공은 세계 원석의 절반 가까이가 생산되는 각종 원석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이다. 미네랄월드는 중,고가의 원석, 광물, 인조광물과 점토제품 등을 망라하는 대형 보석매장임과 동시에 세계 최대의 원석 가공공장이기도 하다. 2010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남아공의 광물자원은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주요 관광자원으로 꼽힌다. (EPA=연합뉴스)
A gemstone and crystal tree for sale at Mineral World in Cape Town, South Africa, 11 January 2009. Southern Africa is often considered the gemstone treasure chest of the world as almost half of the earth's gemstones are found in this region. Mineral World has a massive selection of precious and semi precious gemstones, minerals, man made stones and clays and is also home to the world's largest gemstone tumbling factory. South African minerals are a major tourist attraction ahead of the 2010 FIFA world cup. EPA/NIC BOTH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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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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