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I.Z의 멸종위기동물 캠페인 퍼즐맞추고, 캠페인티셔츠 받자!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에서 전개하는 유러피안 스트리트 볼륨 캐주얼 U.G.I.Z(유지아이지)가 멸종동물보호를 위한 환경캠페인 ' 렛츠그린플러스업 LET'S [green+ ] up ' 을 토대로 U.G.I.Z 2008 겨울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 '서원선 작가 캠페인작품 퍼즐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 중 이다.
U.G.I.Z 의 환경캠페인 렛츠그린플러스업 LET'S [green+ ] up' 은 지구 온난화와 우리들의 이기심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보호를 위한 캠페인으로 2008년 가을 1차 일러스트레이터 최현주 작가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ORIGAMIST 서원선 작가와 뜻을 함께하여 [ Keep the earth ] 의 캠페인 슬로건으로 캐릭터인 북극곰, 돌고래, 팬더, 꿀벌의 특성을 살린 서원선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었다. 이번 캠페인 작품은 U.G.I.Z 매장에서 Special Zone을 만들어 전시하여 소비자에게 보여질 예정이며 추후, 작품의 경매를 통해 유엔 산하 국제 환경기구인 유넵(UNETP)에 기부하여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의 보호에 앞장 설 계획이다.
퍼즐 맞추기 이벤트기간 중(2008. 12. 16∼2008. 12. 31까지)에는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30분께 캠페인 티셔츠를 증정한다.
서원선 작가와 U.G.I.Z 의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작품은 2008년 12월호 각 유명 패션지는 물론, 홈페이지(www.ugiz.co.kr)와 서원선 작가의 해외 사진 사이트 플리커(www.flickr.com/photos/origamist)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출처: 더휴컴퍼니 유지아이지(U.G.I.Z) Tel. 02-573-5050
송고: 유끼 커뮤니케이션
출처 : 더휴컴퍼니
[출처 :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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