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7, 2008

암흑 에너지











지구로 부터 약 7억4천만 광년 떨어져 있는 '아벨(Abell) 85'라는 은하단(銀河團)의 모습. 이 이미지는 2008년 12월 16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찬드라 엑스레이 우주관측소가 제공했다. 이 자줏빛의 광선 방사는 NASA 찬드라 엑스레이 관측소가 엑스레이로 탐지해낸 수백만도(度)의 가스다. 이 은하단은 암흑 에너지가 지난 70억년간에 걸쳐 이 대규모 구조물의 성장을 어

떻게 억눌렀는지를 추적키위해 찬드라가 관측한 86개의 은하단들중 하나다. 은하단들은 우주에서 가장 커다란 붕괴된 물질들로서, 암흑 에너지의 속성을 연구하는데 이상적이다. 암흑 에너지란 우주의 가속적 확장을 추진하는 '밀어내는 중력(repulsive gravity)'이란 신비한 형태를 말한다(AP=연합뉴스).(hcs). (paulohan@naver.com).

This image provided by NASA's Chandra X-ray Observatory Tuesday Dec. 16, 2008 shows the galaxy cluster Abell 85, located about 740 million light years from Earth. The purple emission is multi-million degree gas detected in X-rays by NASA's Chandra X-ray Observatory. This galaxy cluster is one of 86 observed by Chandra to trace how dark energy has stifled the growth of these massive structures over the last 7 billion years. Galaxy clusters are the largest collapsed objects in the Universe and are ideal for studying the properties of dark energy, the mysterious form of repulsive gravity that is driving the accelerated expansion of the Universe. (AP Photo/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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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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