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지구시간’ 캠페인 참여 호소
조정민 기자
“28일 밤 8시30분, 한 시간만 불을 끄세요”
녹색연합이 지구를 위해 28일 저녁 한 시간 동안 불을 끄는 ‘지구시간(Earth Hour)’ 캠페인을 제안했다.

출처: 지구시간
‘지구시간’은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벌이는 캠페인으로 지구 서쪽에서부터 불을 끄는 행사다. WWF는 이 캠페인을 ‘지구’와 ‘지구온난화’ 둘 중 하나를 선택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불을 끄면 ‘지구’에 투표하는 것이고, 불을 켜두면 ‘지구온난화’에 투표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10억 명이 지구를 위해 불을 끄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35개 나라 370여 개 도시에서 약 5천만 명이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시가 참여해 남산타워, 한강교량, 시청본관, 서울성곽 등의 전등을 끈 바 있다.
올해는 창원시가 처음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선언했다.
녹색연합은 “시민 6명 중 1명이 지구를 위해 투표하기를 원한다”며 “28일을 기억해 전등 스위치를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출처/ 녹색연합
[출처 :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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