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8, 2009

불꺼진 시드니 하버 브리지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어스 아워'(Earth Hour)를 맞아 불을 끈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왼쪽 뒤). 시드니의 아이콘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등 시드니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탄소가스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현지시각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을 해 '어둠의 바다'로 빠졌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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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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