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세계 각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펼쳐진 지구촌 환경캠페인 '지구시간(Earth Hour)' 이 오후 8시 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 28일 서울 북창동 관광특구의 가게 간판들이 잠시 꺼져 있다. 200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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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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