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중앙일보 환경캠페인 'Save Earth, Save Us' 특별취재팀(팀장 강찬수 환경전문기자·사진)이 30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주최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3회 KBCSD 지속가능경영 언론상' 시상식에서 신문보도 부문 대상을 받았다.
본지가 지난해 1월부터 펼쳐온 환경캠페인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온실가스 줄이기 방법을 제시했다. 특별취재팀에는 사회부문 강갑생·이현택 기자, 경제부문 김영훈 기자, 국제부문 최형규·김현기·김동호·전진배 특파원과 최지영 기자, 정치부문 선승혜 기자, 영상부문 김형수·김상선·최승식·박종근 기자 등 19명이 참여했다.
한편 머니투데이 김창익 기자, 서울경제신문 안의식 기자, 경향신문 이재국 기자, 조선일보 이태훈 기자가 신문보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TV영상 부문에선 대상에 KBS의 '지구의 해 특별기획, 호모 오일리쿠스'팀, 우수상에 SBS의 '코난의 시대'팀과 KBS '환경스페셜, 물 공유된 책임'을 제작한 정구익·김도훈 PD가 선정됐다.
[J-Hot]
▶ 명동서 호텔방 못 구한 日손님들 어디로?
▶ 수입차 '필' 팍팍… 정숙성·인테리어도 'A'
▶ 가수 비 女게이머 유혹… 빅뱅효과도 톡톡
▶ 블룸버그 "현대차, 도요타 잡을 절호의 기회 잡았다"
▶ 윤밴, 최신곡 '88만원…'에서 MB 정면 비판
▶ "전쟁 5일이면 北전투기 레이더서 사라진다"
▶ 강호순 아들 "아빠가 방범창 발로차 탈출…불은 못봐"
[☞ 중앙일보 구독신청] [☞ 중앙일보 기사 구매] [☞ 중앙일보 모바일 포털]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중앙일보]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