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산업 기술지원사업 선정
전남과 차세대 기능성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선다.
4일 (재)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기술(CT)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2009년도 문화콘텐츠산업 기술지원사업에 최종선정 됐다고 밝혔다.
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BCI(Brain Computer Interface)를 활용한 기능성 게임을 개발하고 이를 전남의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시범활용하는 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
오는 3월부터 동국대, 프림포㈜와 함께 2년동안 기술개발에 착수하게 되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매년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김기훈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BCI기술은 실버세대의 치매예방 및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세계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술로서 BCI와 아동 및 실버세대를 위한 기능성 게임의 결합을 통해 전남의 특화 영역인 실버콘텐츠를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문화콘텐츠산업 기술지원사업은 세계수준의 핵심 문화기술(CT) 확보를 위한 중?단기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개의 지정과제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BCI란=생각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기술, 뇌 활동에 나오는 미세한 전기신호를 잡아내 컴퓨터가 이를 문자로 해독해 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생각으로 로봇팔을 움직이거나, 전신마비환자가 생각으로 컴퓨터와 휠체어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광남일보 최현수 기자 chs2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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