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단체 녹색연합은 13일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와 75개 시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인 '지구시간(Earth Hour) 2009'행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주도하는 이 행사는 전 세계의 도시들이 한시간 동안 불을 꺼 온난화로 인해 고통받는 지구에 잠시나마 휴식을 주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지난 2007년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지난해의 경우 35개국 370여개 도시에서 5천여만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도시 중에는 지난해 서울시가 이 행사에 참여해 남산타워와 시청본관, 서울성곽의 등을 껐으며 올해는 창원시가 처음으로 이 행사에 참여한다고 선언했다.
윤여진 기자 only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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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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