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1, 2009

창원시, 28일 세계소등행사 동참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는 28일 저녁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세계 1억명이 함께 참여하는 지구의 시간(Earth Hour) 도시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지구의 시간(Earth Hour)은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의 주관으로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에 대한 전 세계 인류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 시에서 처음 시작해 한 시간 전등 끄기 행사다.

소등 시범지역은 시청 및 읍면동 청사를 비롯한 공공건물과 창원컨벤션 센터 등 만남의 광장 주변 건물, 중앙로(도청~동남공단)와 반송로(만남의광장~CITY7)의 가로등이 전면 소등에 들어가고 사파동 삼익아파트 210동, 상남동 성원아파트 314동 등 읍면동별로도 1곳이 시범 건물로 지정돼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소등이 이뤄진다.

부대행사로는 오후 2시부터 소등행사가 끝나는 밤 10시까지 창원 체육관 앞 만남의 광장일원에서 친환경체험 및 별자리 관측, 알뜰나눔장터, 자가발전 노래방, 환경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행사가 개최된다.

강종효기자 k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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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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