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윗사람과 회의를 하려면 괜히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가 연출되는데 점심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니까 거리감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 제2청이 점심시간을 이용한 '런칭 브레인 스토밍(lunching brain storming)'을 개최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런칭 브레인 스토밍은 최홍철 행정2부지사 직접 주제한다.
최 부지사는 실.과별 업무추진 상황, 관련 부서와의 업무협의 등 주요 시책을 평가.분석하기 위해 직원들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 하며 속내를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4일에는 기획행정담당관실, 산업경제과,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참여해 '무한돌봄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한 회의를 가졌으며 5일에는 농정과, 한과업체 관계자들과 '한과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10일에는 남북협력담당관실, 가족여성담당관실, 산업경제과 직원들과 북한 이탈주민 조기 정착을 위한 종합여성지원프로그램 발굴 등을 놓고 열띤 토의를 벌였다.
도2청은 앞으로 도정 주요시책과 현안 해결을 위해 수시로 '점심회의'를 갖고 해결점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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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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