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신보 클래식 악기 연주곡
#소품집<프롬나드(Promenade), 느리게 걷다
2008년 독창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담아낸 솔로 앨범 3집 <포 재클린(For Jacqueline)>이후 1년 만에 연주곡들로 구성된 정재형의 신보. 이번 앨범에는 루시드 폴이 작사하고, 정재형이 작곡해 엄정화와 함께 부른 <시간은 그대와 흘러>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연주 음악이 담겨 있다.
예전 앨범에서 시도했던 대편성의 오케스트레이션은 피하고, 대신 피아노와 첼로 플루트 오보에 호른 비올라 등 전형적인 클래식 악기들이 소편성으로 사용됐다.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위해 최근 작업했던 음악들을 기본 구성으로 영화에 소개되지 않은 몇 곡을 더해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시켰다.
그룹 타임·서영은 프로젝트 2집
#오아시스
그룹 타임과 서영은이 함께한 스웨터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 싱글은 가수 이수영 강수지 포지션 등이 부른 감미로운 곡들을 쓴 작곡가 최용찬의 곡에 서영은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제3회 CCM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룹 타임의 감성어린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이 앨범은 어렵고 혼란스러운 삶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가수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앨범의 수익급을 기부하고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4월부터 ‘J&M; 상지 복지재단’에서 운영중인 소아암 어린이 돕기와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의 기부 프로그램과 함께 한다.
나카시마 미카 화장품 광고 삽입곡
# 노 모어 룰스(No More Rules)
2008년 11월 발매한 앨범 <보이스(Voice)>가 일본 오리콘 주간차트 1위를 획득하고 국민적 발라드 가수로 주목받고 있는 나카시마 미카가 화장품 광고에 삽입된 음악을 담아 발표한 앨범. 나카시마 미카는 자신이 직접 출연한 유명 화장품회사 가네보의 브랜드 케이트에 사용된 15곡을 모았다.
이 곡들은 2002년 가을부터 2009년초까지 이 광고에 삽입됐다. 앨범에는 새롭게 광고에 삽입된 <게임(Game)>을 비롯해 <세븐(Seven)> <헤븐 온 어스(Heaven On Earth)> 등 록 재즈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담겨있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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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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