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1970년 4월 22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수많은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였다. 그들은 “자연을 지켜야 한다”며 이날을 ‘지구의 날(Earth Day)’로 정했다. 39년이 지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지구가 죽어간다고 경고하고 있다. 인류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조만간 지구의 날을 맞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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