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 2009

베네통, 스타와 함께하는 그린 캠페인 진행







<조이뉴스24>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온 베네통이 세번째 그린 캠페인 '1 Green CANVAS for 1 TREE'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 그루의 나무는 두 명이 평생 숨쉴 수 있는 공기를 제공해 주며, 이산화탄소를 감소시켜 지구 온난화를 방지한다. 때문에 한 사람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은 환경운동가가 되지 않아도 '지구 살리기'(Green Earth)를 위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심어지는 그린 메시지가 담긴 '그린 캔버스'(Green CANVAS) 캠페인 상품은 베네통의 유니크한 컬러로 출시되며 신발 주머니로도 재활용이 가능한 스페셜 패키지에 포장돼 아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

이 'Green CANVAS' 캠페인을 위해 포토그래퍼 권영호, 일러스트레이터 정혜선, 배우 장신영, 김성민, 박사랑, 왕석현, 박준목 등이 화보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그린 캔버스 상품은 한 그루의 나무가 심어지는 그린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나뭇잎 패턴으로 디자인이 심플하고 세련됐다. 컬러는 베네통의 유니크한 애플 그린과 핑크 두 가지로 신발 주머니로도 재활용이 가능한 스페셜 패키지에 출시된다.

이 상품은 4월 초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으로 환경재단과 함께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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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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