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5, 2009

코미팜, 항암제 `코미녹스` 뇌종양 임상 1상시험 계획 승인







■ 바이오&헬스

코미팜(대표 문성철)은 식약청으로부터 항암제 `코미녹스'의 뇌종양에 대한 임상 1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악성 뇌종양 환자에 대한 코미녹스의 안전성 및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실시된다.

뇌에는 혈관-뇌 장벽(Blood Brain Barrier, BBB)이라는 특별한 막이 있어 인체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인 뇌 조직으로 불특정 외부물질(약물 등)의 이동을 차단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기존 항암제들은 BBB를 사실상 통과하는 실정이다

반면 코미녹스는 물에 쉽게 녹을 뿐만 아니라 BBB를 쉽게 통과한다고 코스팜은 설명했다. 코미팜은 "최근 보고된 여러 논문들에서 악성 뇌종양 환자의 암세포를 분석한 결과 암세포 증식유전자인 텔로미어의 길이가 모두 짧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는 코미녹스의 텔로미어 항암기전에 정확히 일치하는 결과이므로, 가장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뇌종양에 있어서도 탁월한 항암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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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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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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