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은 15일 식약청으로부터 코미녹스의 뇌종양에 대한 임상 1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악성 뇌종양 환자에 대한 코미녹스의 안전성 및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실시한다.
코미팜 측에 따르면 뇌종양의 경우 두개골 내에 비정상적으로 생기는 종양으로 악성 뇌종양의 경우 치료를 하지않을 경우 진단후 생존기간은 3개월미만이다.
이는 뇌에는 혈관-뇌 장벽(Blood Brain Barrier, BBB)이라고 하는 특별한 막 때문이며 인체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인 뇌 조직으로 불특정 외부물질(약물 등)의 이동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대부분의 기존 항암제들은 BBB를 사실상 통과하지 못해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다.
코미녹스는 물에 쉽게 녹을 뿐만 아니라, 실험결과 그 자체만으로도 BBB를 쉽게 통과함이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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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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