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0, 2009

<새음반> 나카시마 미카 신작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26)가 유명 화장품 회사 가네보의 브랜드 케이트 광고에 삽입된 음악을 담아 '노 모어 룰스'(No More Rules)를 발표했다.

음반은 나카시마가 직접 출연한 케이트 광고의 삽입곡을 모았다. 2002년 가을부터 2009년까지 케이트 광고에 사용된 15곡을 실었다.

음반은 록, 재즈,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세븐'(Seven), '헤븐 온 어스'(Heaven On Earth) 등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광고 삽입곡으로 만든 '게임'(Game)도 담았다.






▲내달 16일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네덜란드 가수 바우터 하멜(Wouter Hamelㆍ32)이 내한에 앞서 신작 '노바디스 튠'(Nobody's Tune)을 내놨다.

데뷔 음반 '하멜'에 수록된 곡을 모두 직접 작곡해 화제를 모은 그는 팝 장르의 '브리지'(Breezy)', 재즈 스윙 느낌이 강한 '디테일스'(Details) 등으로 사랑받았다. 데뷔 음반으로 에센트 어워드 등에서 여러 개의 상을 받으며 평단에서도 인정받았다.

이번 음반에는 재즈 리듬이 인상적인 '원스 인 어 라이프 타임'(Once In A Life Time)을 비롯해 팝 감각의 '웬 모닝 컴스'(When Morning Comes) 등을 담았다. '하멜 표류기'의 주인공인 헨드리크 하멜 집안 출신이기도 한 그는 한국판에는 6곡의 보너스 트랙을 추가하는 성의를 보였다.

▲전설적인 재즈밴드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출신 보컬리스트 오마라 포르투온도(Omara Portuondoㆍ79)가 브라질을 대표하는 여성 뮤지션인 마리아 베타니아(Maria Bethaniaㆍ63)와 함께 음반 '오마라 포르투온도 & 마리아 베타니아'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06년 브라질에서 처음 만나 음악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했으며 이후 2007년 포르투온도가 다시 브라질로 건너가 이 음반을 녹음했다.

이들은 음반에서 번갈아가며 노래를 소화했다. 베타니아가 '후회'(Arrependi Mento)를 부르고 포르투온도는 '천 가지의 화살'(Mil Congojas)를 솔로로 부른 후 '오직 아름다운 것만 바라보며'(So Vendo Que Beleza)를 함께 소화하는 식이다. 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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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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