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 유대인 가족이 예루살렘 구시가지를 물들이는 아침놀에 기도하며 '태양의 축복'이라 불리는 미사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 '태양의 기도'는 28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탈무드에 의하면 지구가 창조된 날 태양이 있던 곳에서 두 번 미사를 올리도록 되어 있다. (EPA=연합뉴스)
A Jews family takes part in a mass prayer called the 'Blessing of the Sun' as they pray at sunrise facing the old city of Jerusalem, 08 April 2009. "The prayer of the Sun" is an event that takes place every 28 years and is supposed to duplicate where the sun was, according to the Talmud, on the day the earth was created. EPA/ATEF SAFADI
<긴급속보 SMS 신청> <포토 매거진> < M-SPORTS >
<사진구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 EPA연합뉴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