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는 18-20일 열린 'SWEET 2009'(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2009)에서 83건의 수출계약이 이뤄졌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외 신생에너지 관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전시회에는 22개국에서 137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800여건에 달하는 수출상담회를 진행, 83건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태양광 업체인 D사의 경우 인도의 Sanbad 에너지시스템 사와 1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I사는 러시아의 Gelios사와 4만달러의 공급계약을 했다.
러시아의 Rost사와는 1만달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태양열 업체인 K사는 러시아 바이어들이 K사의 생산현장을 방문해 Gelios사와 5만달러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K사의 경우 해외바이어들과 무려 4천5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상담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져 향후 계약 성사가 기대된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임의수 사장은 "업체들이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밝히기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 이루어진 계약은 수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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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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